극찬이 많았던 시은을 간신히 예약잡아 보고 왔습니다.
와꾸는 룸이나 업소느낌 전혀 없고, 민필의 상큼한 느낌의 아이입니다.
마인드는 누구든지 상대방의 취향에 맞춰서 대화도 잘 나누고, 본게임에서도 빼는거 없이 대부분 맞춰주더군요..
무엇보다 준명기라서 조임 좋고, 떡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도 꽉찬 D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만지는 맛도 있구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