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예약을 잡고 방문드렸습니다
제가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근처 커피숍에서 음료를 먹으면서 책을 보고있는데 예상시간보다 일찍 전화를 주셨습니다
빠르게 안내를 받아 입장해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스캔을 해봅니다
프로필과 다른점은 프로필보다 더 슬림하고 가슴도 더 슬림합니다 ㅎㅎ
머리는 더 길었는지 허리까지 왔고 친절하고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물한잔 마시고 언니와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가(한국어 거의 못해서 영어로 해야합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이렇게 열심히 꼼꼼하게 씻겨주는 언니는 되게 오랜만이네요
앞판 꼼꼼히 뒷판꼼꼼히 똥꼬도 꼼꼼히 다시 앞판 뒷판 똥꼬 다시 앞판 뒷판 똥꼬(?!?!)
온몸을 보영이에게 맡기면 알아서 잘 씻겨줍니다 ㅎㅎㅎㅎ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바로 저를 덮쳐주네요
키스도 빼지않고 오래 잘 해줍니다
삼각애무를 지나서 BJ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왜 BJ가 특기라고 써있는지 알거같습니다
중간중간 목까시도 해주는데 BJ도 오래해주고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쌀뻔했네요
오랜시간 BJ를 해주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이미 흥분도가 올라가있어서 여기서 살짝 위험했습니다;
바로 언니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진입을 해봅니다
몸이 슬림해서 아주 깊숙히 금방 들어가네요
보영이처럼 마른언니는 다리를 들어올려서 아주 깊숙히 넣어주면 느낌이 좃습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빨리가지 않는데 BJ로 너무 오래 달궈놔서
다리들고 깊숙히 박다보니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서 후배위로 체인지했지만
후배위로 바꾸고 얼마 안되서 으엌! 하고 말았네요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씻구 나와서 퇴실했습니다
보영 언니 성격도 좋고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다 좋네요
육덕이나 통통좋아하시는분만 피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다음에는 들박도 해보고싶네요 ㅎㅎ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