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수스파 달림기 . 즐달 성공 ^^
- 종로 수스파.
마사지 받고 싶어서 ~ 다녀온 수스파입니다.
수스파는 좋은게 올 때마다 걱정이 없어요 ㅎ
마사지도 맛집이고 , 언니들 사이즈도 괜찮다보니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물 앞까지 도착해서 ,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들어갑니다.
전화 걸고 , 실장님 만나고 계산하고나서 씻으러 이동합니다.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하니 실장님이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
다 했다고 하니까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금방 관리사님 만났고 , 빠르게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하면서도 시원한게 받으면서 괜찮았구요.
제가 하체랑 허리 쪽이 많이 뭉치고 불편하고 했어서...
그 쪽 위주로 좀 부탁드렸고 , 관리사님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 개운하게 잘 받았고 , 어느정도 제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신 후에는
저한테 더 받고 싶거나 필요한 부분 말해달라고 하시면서
더 집중적으로 부분부분 마사지 해주시는데 , 어후 몸이 뜨끈뜨끈해지는 듯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는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훌륭하게 부드럽게 잘 해주셨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매니저님 입장하고 , 서로 인사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수스파 언니들이 생각 이상으로 사이즈가 괜찮은 편이거든요 ㅎ
이번에 본 언니도 연식은 20대 후반 ~ 30대 초반 쯤으로 보였고
외모 이쁘장한 편에 , 몸매는 적당한 스탠다드.
너무 마르지도 , 너무 뚱뚱하지도 않은 정도.
보기도 괜찮고 애무 받으면서 만졌을 때 손에 만지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애무 받으면서 터치하면서 있다가 ~
언니가 애무 끝내고 콘 씌워줘서 합체 시작합니다.
이미 예열이 될 대로 된 상태라 , 넣고 얼마 안되어서부터 느낌이 확 올라왔고
정상위로 , 가슴 만지면서 열심히 박다가 느낌 왔을 때 싸고 끝냈구요.
역시나 수스파 ~ 생각이 드는 후회없는 달림이었습니다 :)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고 , 수스파는 꼭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