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한번 풀고싶은 마음이 생겨 예정에는 없엇지만
실장님 추천으로 봤는데 진짜 ..보자마자 흐믓했습니다.
160중후반의 모델같은 포스를 풍기며 가슴부터 빵빵한 골반까지...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추천이니 괜찮으리라 생각은 했지만...이런 나이스 초이스가...ㅋㅋㅋㅋ
그저 빨리 부대껴보고싶은 생각이...그때부턴 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시작부터 거칠게 ~ 서로 혀를 빨아주면서 몸을 밀착하며 부비부비~
그리고 아래쪽으로... 곧 똘똘이를 살살 만지면서 하체애무
저도 모르게 몸이 찌릿찌릿~ 입안 가득 똘똘이를 밀어넣고
강렬한 흡입으로 빨아주고... 그러다 부드럽게 빨고 핥고...
이후에 장갑끼고 삽입~~!!!정상위에 느끼는 표정 최고!
여상위 허리놀림 최고....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의 뒷떡감 또한 최고....
역시나 추천받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제몸 구석구석 혀로 잘 딱아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흥분이 되가며 얼굴에 홍조가 필 무렵 ....
어느세 제 존슨에는 콘돔이 씌워져있고..ㅋㅋㅋ 열심히 운동...ㅋㅋㅋ땀을 뻘뻘 흘리며 잘해주네요
마인드에 감동하여 눞히고 100m 전력질주~~미친듯이 운동..ㅋ
그리고 마무리...많은 대화를 나누진않앗지만 몸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눠서 친근한 느낌까지 들엇네요
말로 표현이 부족할만큼 성공적인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