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일좀 쉬려고 집에 있는데
솔직히 저녁되면 할일 없이
누워있는건 만국 공통일것임
본인도 그냥 누워서 취미생활인
출근부 뒤적거리다가 룸 한번 보고
흥미가 돋아 평이 괜찮은 곳으로 다녀왔음
실장으로 보이는 분이 매니저를
이렇게 추천해주시고 내가 고르고 했는데
오 이게 휴게나 오피하곤 또 다른 맛이 있었음
선택한 매니저분하고 같이 노는데도
최근에 여자하고 같이 놀아보질 못해서
간만에 시원하게 놀아제낌ㅋㅋㅋㅋ
매니저분도 잘 받아줬고
그런면에서 교육 잘되어있는듯
뭐 찾아가기전에 검색좀 해보니까
매니저와 샤바샤바하는건 개인 능력이라는데
역시그런능력은내가안되나봄..
확실히 돈 안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