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실장님께 연락하니, 새로들어온 해은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바로 첫타임으로 예약허고 방문을 했네요!
전 와꾸와, 몸매를 중요시 해서 실장님께 어필했더니, 만족하실꺼라고
말해주시네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씻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온 해은…. 정말 키 크고 이쁘고 어려보였습니다.
와꾸도 이쁘고요..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얼굴입니다~
피부도 아기피부 같아요~^^
참지 못해 바로 덮쳤습니다. 가슴 만질만한크기 촉촉합니다.
밑에는 백 ㅂㅈ입니다. 깔끔하네요. 수량도 넉넉하고,
신음또한 꼴리게 만드네요.
쪼임. 아주 좋습니다! 어려서인지, 별로 안해서인지,
좁보입니다. 좁보 매니아둘은 꼭 보시길 ㅊㅊ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a코스로 본게 후회 되네요..ㅠㅜ
담에 시간내서 재대로 즐겨야 겠습니다.
해은이 ㅊㅊ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