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3/9토 21시
평일에 한번 갔다왔으니 주말에는 당연히가야죠
낮에 한숨자다가 오늘 야간에는 어떤매니저가있나
분홍이는 나왔는지 현주도 나왔는지 전화를해봅니다
현주나왔고 21시에 나온다고 하길래 미리가서 좀 기다리겠다고 했죠
뚜벅뚜벅 걸어서 도착하고
언제나 그렇듯 c코스로 결제도 마치고 기다립니다
기나긴 기다림이끝나고 안쪽으로 모신다는말에 입장합니다
현주가 저를 기억을 못하는듯 하네요
이번주 수요일에왔었다고 ㅋㅋㅋㅋ 오늘은 깨물지말고 살살빨아달라고 했습니다
복도에서 신고식을하는데 분홍이도 보이네요
마법끝나고 복귀했네요 분홍이도 나이는 좀 있어보이지만 참 섹끼있고 매력있어요
ㅈㅈ좀 빨리다가 삽입도 살짝 몇번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주스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침대에서 엎드려서 뒤판부터 서비스를받는데
저번에 다녀갔던지라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아가지고
똥까시랑 목 주변 발 빨아주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그렇게 착착 해줍니다
거의 몸이 불 정도로 빨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원없이 빨리고 바로누워서 ㅈㅈ도 빨리고 다 빨린다음에
삽입까지 갔는데 여성상위로는 아프다고 저한테 턴을 넘기네요
저는 욕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욕좀해달라고 하고
삽입 몇번하다보니 신호가와서 뽑아냅니다
정말 시원하게 싸서 현자가 되었죠
유흥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예전에 일하던 업장은 이랬다 저랬다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것들 Q&A시간도 가지구요
그러다가 두번째 전투를 치르는데
하 왜그럴까요 ㅈㄴ빳빳했는데 사정감이 안오고
왜이리 전화를.울려대는지 몰입이 깨져서 끝내 발사는 못했네요
현주랑 저번보다 더 친해지고 재밌는시간이었어요
할인은 오늘까지만 진행하던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깨끗한업장 괜찮은 이쁜 와꾸 가진 매니저
찾기힘든곳인데
열심히 돈모아서 한번이라도 더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