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금붕어
매니져 : 팅커벨 (주간)
알현기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아침 일찍 금붕어 방문
보고자 했던 언니들 찾았지만
1지망.. 2지망… 3지망…
주간 언니들 대부분이 출근전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비보
직딩 탕돌이 시간은 없고…
어쩔수 없이 가장 빠른 언니로 부탁은 했지만
분명 팅커벨 일거라 확신을 합니다.
항상 일찍 출근하는 언니라
이런식으로 몇번 봤거든요
시간은 없고 가장 빠르고
만족감을 주는 언니가 팅커벨 입니다
역시나 팅커벨이 가장 빨리 준비 된다고 합니다
팅커벨은 지금의 금붕어 이전 업소에서
초짜때 본 언니 입니다.
뽁실장님이 금붕어로 박스 이동 하면서
자연스럽게 금붕어에서도
가끔 보게 되었는데요
국적은 한국인으로
일상적인 대화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말도 이쁘게 잘 합니다.
이 언니를 가끔 보는 이유는
가슴은 튜닝을 했는데
와꾸는 장모님의 나라 우즈벡 출신
동양계 혼혈의 매력적인 자연미인이라는
돋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줍니다.
몸매는 키가 아담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서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언니의 기본 마인드가 좋은데
오빠들이 즐기러 오는 곳인데
자기는 항상 부족하다며
뭐 하나라도 더 챙겨 주려는
언니의 마음씨가 느껴져서
다음에 또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몇번 본 사이라 물다이 패스 하려는데
오빠 힘들게 왔을텐데 또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며 물다이 꼭 받으라고 해서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튜닝한 가슴이지만 바디타는 느낌이 살아 있고
탄력있는 피부에서의 쫀득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초짜때 잘 배워서
바디는 어느정도 타는데
엉까시는 전혀 못 합니다.
오늘 오빠에게 엉까시 한번 해볼래? 라고 했더니
자기는 아직도 안되겠다고.. 도저히 안된다고 하네요
침대로 이동해 69자세로
언니의 꽃잎을 공략해 봅니다.
BJ와 사까시를
아직 요령이 없는지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 하니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거울에 비치는
BJ와 사까시를 하는 언니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언니가 제 똘똘이에 전투복을 입혀주고
올라타 조심스럽게 삽입을 합니다.
언니의 큰눈에 빠져들 것 같네요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공략해 봅니다.
하반의 골반이 큰편이라
탄력있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하는데 똘똘이에 느낌이 옵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언니를 집중 공략 합니다.
가식적인 신음 소리도 잘 못내는 언니라
찐으로 연애를 하는 것 같아
연애감이 좋습니다.
큰눈에 이국적인 귀여운 얼굴이라서
정상위에서 언니의 와꾸만 쳐다 봐도
흥분도가 올라 갑니다.
똘똘이도 좋았는지
꺼억꺼억 올챙이들을 쏟아 내고는
더더더를 외치듯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겨우 똘똘이 진정시키고
간단히 샤워후
맞담배 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매미과 답게
옆에 착 달라 붙어서 조잘조잘
나이 많은 오빠를 흐믓하게 하네요
인연이 된다면 또 보자는 인사를 나누고
빠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