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비타민
② 방문일시: 6월 18일
③ 파트너명: 아이
④ 후기내용: 외로웠던 내 마음을 한방에 없애준 우리 아이^^
나이는 23살 영계에 아주 귀엽고 늘씬한 아이가 활짝웃으며 반겨주네요~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중간 중간에 기습적으로 들어 오는 손길이 저를 움찔 움찔하게 만들더군요ㅎㅎ
즐거운 수다를 하고 씻으러 가는데 아주 꼼꼼히 씻겨줘요
꼭 제가 애기가 된듯한???ㅋㅋㅋㅋㅋ 애기는 넌데?..ㅋ.ㅋ
꼼꼼샤워가 끝난후에 본격적인 침대전쟁을 하러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누워 봅니다.....
아이에 애무는 뭐랄까요 강아지 풀로 귀를 후비는 느낌?
아주 간질간질 흥분을 제대로 시켜줍니다
참지 못하고 획 하고 아이를 눕히고 역립을 시도를 해봅니다
수량은 아주 풍부하며 신음소리가 착착 감겨요ㅎㅎ
그후 장갑을 장착후~!!언니가 말도 참 이쁘게 잘해요
오빠에 건강을 위해서 장갑 장착~!!!ㅎㅎ 이러니 내가 안반하나????? ㅋㅋ
장갑을 끼워도 나이가어려그런지 쪼임이 좋아요~!!!
신나게 연애후에 발사하고 잠깐 누워서 꽁냥꽁냥 >< 키스도 해보고 ㅎㅎㅎ
옆집 여동생과 있는 듯한 느낌 ㅋㅋㅋ간만에 설레더군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작별에 시간ㅠㅠ
아이와 아쉬운 만남을 뒤로한채 집으로 왔습니다
조만간 아이 한번더 보고와야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재접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