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마포 낙원
② 방문일시: 저번주
③ 파트너명: 미니(로 추정;; 안물어봄)
④ 후기내용:
마포 인근이 싹 사라져서 업소를 찾던 중 예전부터 보이던 업소가 보이네요..'낙 원'.....
음.. 사진이 너무 흐리흐리하고 후기도 별로 없어서 불안불안해 다음분들께 검증을 맞길까 하다가
저번에 후기가 하나 올라온거 확인하고 바로 입성해봅니다.
퇴근하고 가는거라서 전철 이용했는데 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다만.... 역에서 나가는게 엄~청나게 기네요ㅋㅋㅋ 한 5분 걸린듯ㅡㅡ
덕분에 예약시간 살짝 늦었는데 다음에는 한 10분정도 더 여유롭게 예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업소는 전형적인 로드샵이구요. 샤워실은 외부에 있습니다.
총 2개 있는거 같았는데 다행히 저는 다른 분 마주치는거 없이 잘 씻고 잘 받고 왔습니다.
언니는 미니(로 추정) 만났는데 예쁜 와꾸는 아니고 보통에 태국 딸내미입니다.
가슴도 적당한 B정도되고 키는 160언저리 정도 되구요..
처음 보고 음.. 그냥 평타겠구나 했는데 언니가 생각보다 서비스가 괜찮았습니다.
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었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가운을 휙~ 제끼더니 생글생글ㅋㅋㅋ
작지않아!! 를 외치려고 했는데 제가 왁싱한거 보면서 되게 좋아라 하네요
호구조사 할 시간도 없이 샤워를 물어보길래 실실 웃으면서 샤워실로 입성..
꼼꼼하게 샤워 시켜줫 샤워 받고 간단하게 터치터치 하고 마무리.. 샤워 bj나 이런건 없는게 살짝 아쉬웠네요
뭐 어쨌든 샤워하고 물기 털면서 덜렁덜렁하면서 나가려고 하는데 언니가 문 앞에서 발을 닦아주네요. 오.. 뭔가 느낌 좋습니다
물기 닦고 바로 티로 다시 입장하고 본게임 시작.. B코스라서 그런건지 애무가 상당히 깁니다.
정성스럽다거나 이런소리 많이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그게 무슨소린지는 모르겠고
소프트 하지만 상당히 길~게 정말 길~게 애무를 해줍니다.
제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서 그런지 뿌리쪽. 알쪽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고 역립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둘 다 적당히 열이 올라서 바로 합체! 젤 없이 여상으로 훅 꽂아주는데 좋네요
어설프게 여상하는 언니들 꽤 있는데 페이스 잘 유지하면서 꽂고 돌리고 잘 합니다.
여상으로 충분히 즐기다가 제 페이스가 조금 오르는 느낌이라 제가 밑에서 위로 쳐 올리다가 후배위로 변경..
역시 B컵 정도 되는 언니라서 그런지 후배위에서 팟팟 할때 보는 맛은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빠떼루 자세로 허리에 힘주고 뻐대는게 아니고 바닥에 가슴대고 허리 잘 꺾으면서 잘 받아주는건 또 -_-b
엉덩이 열심히 주무르면서 팟팟 달리다가 바로 신호와서 힘껏 발싸.. 끝난뒤에 샤워 받고 옥수수 수염차 하나들고 집에 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와꾸는 평범한 태국언니들 정도 나오는데 서비스는 좋습니다.
다른 언니를 만나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마인드 교육은 잘 돼있는듯...
슴가족이라서 또 갈지는 살짝 미지수지만 생각했던거만큼 내상 먹을 업소는 아닌거 같네요
슬림족 추천, 시체족 추천, 와꾸족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