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2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타민에 미소보러 다녀왔습니다
22살의 찰져보이는 미소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ㅎㅎ
안내받은 미소의 방으로 가서 처음 보게됩니다
160초반대의 아담한 키와 탐스러운 가슴이 그냥 맛나게 생겼네요
샤워 후딱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으니 살짝 비제이를 해주는데
혀의 감촉이 참 좋습니다
그 분위기를 이어 날 눕히더니 붕알서부터 동생을 아주 맛나게 애무해주더군요..
잠시 황홀경에 잠겨 있는데 미소의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꼭지의 느낌을 느껴봅니다
역립을 시도해봤는데 반응 조옷습니다..
느끼는 신음소리가 아주듣기 좋았습니다
피부도 좋고 일단 볼륨까지 대단하니 손안의 기분좋은 감촉을 연신 느껴봅니다
곧이어 장갑을끼고 전쟁을 치뤄봅니다 생각보다 꽉먹어주는 봉지에 스피드를 올리니
미소의 신음이 점점 더커지네요 그리곤 자기클리를 만지며 느껴주는데
그모습이 더욱흥분지수를 놓여주네요
자세바꿔 뒤치기로 붕가하는데 뒤치기 탄력 끝내줍니다
잠시뒤 신호가 와서 더욱세게박다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잠시도 쉬지않고 몸에 땀까지 흠뻑 흘리며 마무리했습니다~ 알찼어요
미소는꼭 접견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워낙 섹을 즐기는 언니라 내상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