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떡방을 자주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이번에 제가 듣기로는 새로온 매니저라고 들은거같은데 이름은 케이구요 음... 우선 한국어가 조금 서툴지만 스스로 공부하려고 많이 노력하더라고요 약 제가 케이분과 5회정도 즐겼는데 손님을 처음 뵙는분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진짜 1일 여자친구 대행이라는 느낌이 들만큼 포근하고 그 즐기는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참고로 케이랑 즐기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기 때문에 긴시간을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사진과 달리 아주 아름답고 손님과 재미있게 즐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케이에 매력에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지를 못할정도에요!! 그리고 케이의 제일 큰 매력이 솔직하게 여러군데에서 즐겨봤지만 케이만큼 즐기는 매니저분은 처음 보네요 ㅎㅎ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