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7.24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A1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 한 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 허전한 느낌이 들어 A1에 전화해 봅니다.
12시가 넘은 시간에, 평일인데도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네요.
잠깐 망설이다 오케이 랜덤으로 콜 외치고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한 잔하며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시간되어 호수 문자를 받았는데 누가 기다리고 있을지 알 거 같네요.
이제는 익숙하게 출입문 비번 누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노크 후 들어서는데 별이가 놀란 토끼눈을 하네요.
한 달도 더 지난 거 같은데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빠, 오랜만이네. 근데 랜덤으로 나 걸려서 싫으면 다른 언니보러 가도 돼~”
별이는 지나치게 사람을 배려하는 면이 있어 순간 당혹스러웠습니다.
솔직히 그 시간에 있던 매니저는 한 번씩은 본 터라 어느 누가 되도 좋을 것 같아 랜덤을 선택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난 호수 문자 받고 너인줄 알고 온건데 왜 니가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닌데.....”
“그럼 됐어. 먼저 씻고 올게”
그렇게 어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으니 별이가 옆으로 와서 제 곧휴를 만지작거리며 재잘재잘 근황 토크를 합니다.
정말 쉴새없이 수다를 떨다가 곧휴가 반응이 오자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키스 좀 나누다 가슴 애무를 하는데 스킬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두 번째 보는 거라고 BJ도 꽤 오래 해주고, 핸플을 할 때에는 좀 더 하드하게 꼭지를 핥아줍니다.
마침내 절정에 다다르고 신호를 보내자 별이가 재빠르게 아래로 내려가 덥썩 물고 BJ를 합니다.
저는 별이 머리를 꾸욱 누른 채 깊숙히 넣어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