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직찍 ## 사월 언니 후기. 떡감 좋고 리얼한 연애를 지향합니다 :)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④ 지역 : 마포
⑤ 파트너 이름 : 사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느즈막히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쉬고 있다가
낮잠을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난 뒤 빈둥대다가
어차피 누워 있을거라면... 마사지나 받고 몸이나 좀 추스를까 하면서
집에서 나와서 마포 나인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차를 가져갈까 하다가 그냥 거리도 그다지 멀지 않고 해서 걸어서 이동해봅니다
한 15분~20분 정도 걸어서 마포역에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커피 하나 마시고
나인스파 건물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건물 복도까지는 약간 텁텁하고 더운 느낌이었는데, 가게로 들어서니 시원합니다
실장님이 인사하면서 반겨주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했던 돈을 건네드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집에서 씻지 않고 나왔던 터라 머리도 감고, 바디워시로 몸도 씻고
신경써서 깨끗하게 씻은 후에 나와서 가운과 바지를 입고 잠깐 앉아서 기다립니다
캔 음료를 하나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집에서 그냥 혼자 뒹굴 거리는 것 보다 훨씬 좋네요
마사지도 잘 하시고 압도 짱짱해서 초중반에는 조금 아팠을 정도로 좋았구요
하는 와중에 계속해서 저랑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한테 맞춤형 마사지로 해주려고 하셨고
마무리까지도 전립선 마사지로 제대로 챙겨서 해주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올때까지 해줍니다
마사지를 다 받은 뒤 사월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은 체구에 슬림보다는 스탠다드 ~ 약통? 약통이라고 보기엔... 조금 부족하고 ㅎ
글래머러스한 라인도 살아있고, 허리나 다리라인은 매끄러운 ~ 그런 몸매였어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기 시작해서, BJ까지 맛나게 해주십니다
특히나 BJ실력이 제법 좋아서... 제 똘똘이가 거의 터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슬슬 하고 싶은데 ~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제 마음을 읽었는지 애무를 멈추고
CD를 씌워주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시작합니다
철썩철썩 떡메치는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고 , 눈을 감은채 신음소리를 흘리는 매니저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매니저님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는데
떡메치는 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지고 신음소리도 더 커집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참다 참다 못해 발사하고 매니저님 위로 쓰러졌습니다 ㅠ
휴가 첫 날부터 정말... 기운차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떡감도 좋았고 서비스도 굿... 실사 보시고 사월 언니 한 번 보러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