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애플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황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급꼴림이 오는 바람에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사이트를 뒤적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마침 전부터 눈여겨 보던 매니저가 출근을해서 예약을 잡고 달려 갑니다. 전화로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정말 친잘하신게 느껴지네용.
노크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 3초 스캔 때려보니 평타이상와꾸에 슬림한 몸매도 괜찮아 보여서 잘 왔구나 생각 했습니다. 프로필과 같이 매니저는 아담한 편입니다.
그런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뭐하고 왔냐는 질문에일끝나고 샤워하고 왔다고 했더니 그럼 안씻어도 될 거 같다는 얘기를 하네요 ㅋㅋㅋㅋㅋ?? 한번더 씻으면 귀찮을까봐 배려 해줬나 봅니다. 서비스 정신 무엇;?
하도 많이 씻으니까 그려려니 하고 그래도 씻어야 되지 않냐는 말에 같이 씻으라 들어 갑니다. 벗은 몸을 보니까 wow 가슴은 b컵 정도에 허리가 진짜 개미허리네요. 군살없음. 허리가 잘룩하니 원래 키에비해 빵디가큰건지 골반이상당히 넓어 보이네요ㄷㄷ 밑에도 저는 하체에 살이 없는거보다는 어느정도 살점이 있는게 좋은데 제 취향에 맞는체형이네요.
샤워서비스 받다가 문득 키가 궁금해져서 물어보니 키에컴플렉스가 있는지 2m라고 알려줍니다. 정확히는 1m~2m사이라고 알려 주네요. 내가 뭐 잘못했니;;?
셔워실 나와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적당히 애무 해주고 삽입후 피스톤질 하는데 모든 오피녀들이 그러하듯 가식적인걸 알지만 신음소리를 상당히 리얼하게 내줍니다. 진짜 리얼합니다. 진짜로.
아~ 망할놈의 콘돔 때문에 느낌이 제대로 안나 이렇게 해봐야 서로 힘들 거 같아서 손하자고 요청합니다.
매니저의 수고가 들어감으로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처음에는 제손으로 절정이 다다를때즘 바통을 넘깁니다.
아니 근데 매니저가 손으로 많이 안빼 줘봤는지 일부로 그런건지 분출할거 같다니까 피스톤질을 멈춥니다; 우리 딸잡이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속 손동작을 해줘야 절정을 느끼 잖습니까? 내가 뭐 잘못했냐;?
우여 곡절끝에 거사를 마치고 씻고나와서 담배 좀 피우다가 시간 다쓰고 마지막 콜 올때 나가려고 했는데 콜 오기전에 이제 가자가자라는 말과 함께 끝났으면 빨리 처 나가지 뭣하로 그러고 있냐?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반강제적으로 퇴실했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 했나봅니다.
결론: 외적인거는 정말 좋았습니다.
얼굴이나 슬림하면서 잘빠진 몸의 비율, 잘룩한 허리
라인 빠지는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몸매는 깔없네 요. 혹시나 제가 실수를한게 없는지 반성해보는 달림 이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