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16일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여우야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 가는곳이라 실장님께 추천받아 접견한 리나 +1
입장부터 개깜놀...밝아도 이렇게 밝을수가....
애교도 아주많고..무슨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인줄...
머 ㅋㅋㅋ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잠시 대화나누고 같이 샤워후 서비스 돌입
베드에 누우는데 일단 슴가에 맛이가고 몸매가 죽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웬일인지 내존슨이 솟구치네요
BJ시작.. 소프트하지도 하드하지도 않게 잘 하네요~
최대한 손님에게 애인처럼 해주는 마인드 굿입니다
키스해도 되냐 물었는데 된다네요..ㅋㅋㅋㅋ
같이 키스를 하며 가슴도 만지고....
자세바꿔 저도 리나 가슴애무후 봉지가 보이는데
정말이지 꽂고싶더라고요
핸플로 전환후 LTE급 으로 존슨은을 만져주는데
동생넘..꿈틀꿈틀 나올라고 아주...ㅋㅋㅋ
그렇게 리나 엉덩이 만지며 받다보니 신호가와서 그대로 발싸!!!
시원하게 내동생들을 다보내줍니다
정말 그녀의 서비스에 맛이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굿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