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9.10.4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코끼리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랫만에 시험도 무사히 끝났고 성욕이 너무 땡겨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친구도 괜찮다고 하고 후기도 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효린 매니저 를 지목하고 들어갔습니다, 무사히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하는데 효린씨가 들어오는데 어우야,. 몸매며 얼굴이며 정말 대박이더군요
여태껏 여기를 왜 이제야 찾아왔을까라는 후회감이 들었지만 지금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서로 간편하게 이야기도 나눴고 스타트!!
처음에 애무와 bj를 해주는데 반응도 잘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이어서 ㄸㄲㅅ 를 받다보니 너무 좋아 금방 싸버렸네요 ㅎㅎ
하지만 투샸이었기에 잠깐 쉬면서 마사지도 가볍게 받고 터치도 잘해주고 역립도 넘 잘해주고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투샸은 금밤 끝나버렸네묘..ㅜ 그리고 일단 한국인이라 더 좋았던 것같아요
의사소통이 되는게 왜이리 좋던지 ㅋ 그래서 다음에도 방문해야겟어요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