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아레나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진부터 애사롭지 않네요
커다란 젖통에 하얀피부 푸잉같지 않은 외모 거기다 애널 노콘ㅋㅋㅋㅋㅋ
흠... 대단한데요???
실제 영접해 보니 사진이랑 거의 비슷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동일하게 문신이 엄청 많네요ㅎㄷㄷㄷ
무서운 누나같은 포스와는 별개로 엄청 밝은 성격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엄청난 반전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는 점이죠
이거이거 첨 보는 순간 러시아말을 해야하나 태국말을 해야하나 영어를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당연 저는 러시아말도 태국말도 영어도 못하지만요)
안녕~~!! 하며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저도 안녕~이라고 하니 밝게 웃으며 몇살이야 하며 묻네요
이런 저런 간단한 대화를 한다음 가볍게 키스 그리고는 탐스러운 가슴을 바라보다 손으로 주물주물 만져봅니다
만져보니 이건 순도 100%의 자연산 가슴 거기다 이쁜 모양의 꼭지와 유륜을 가지고 있네요
어느센가 빨딱 솓아오른 저의 똘똘이를 보더니 신디양이 살짝 웃으며 스윽~ 만져주네요^^
지퍼를 벗기고 팬티에서 똘똘이를 꺼네요고는 잠깐 맛배기로 딸을 잡아주고는 사람 안달나게 하고는 갑자기 스탑을 해버리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정성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진짜 구석구석 혀로 햚아줍니다 똥꼬까지 구석구석 잘 빨아줍니다
그리고 당연한 순서대로 여성상위로 방아찍기 허리를 돌려가면서 찍어줍니다
생각보다 길게해주는데 저는 제가 주도하는게 아니면 잘 못 느끼기 때문에 신디양을 눞히고 제대로된 떡방아를 찍어줍니다
저의 격한 떡방아의 신디양이 허!허!혁!향!ㄹㅇㅎ얼! 하며 신음을 내군요
출렁출렁이는 가슴과 깔끔한 보지 신디양의 격한반응과 함꼐 피니쉬 똘똘이를 빼니 정액이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신디양이 급하게 흘러내리는 정액을 막고는 휴지로 열심히 뒷정리를 하네요
나가는 순간까지 저를 보내기 싫다며 때를 씁니다
아쉬움의 작별을 하며 다음 월급을 기다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