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는 섹기가 넘쳐흐르는 얼굴입니다. 피부는 하얀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얼굴입니다
키는 165대정도의키에 슬램슬램한 스타일입니다 엉덩이는 탱글탱글 벌어진골반과
잘빠진 다리라인이 예술입니다.
털털한 성격과 빼는거 없는 순종적인 마인드입니다.
씻으러들어가서 양치하고있으니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들어오네요 앞판 뒷판 꼼꼼히 거품칠하고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는대
벌서부터 아랫도리가 하늘로 솟구쳐올랐내요 ㅎ
샤워 먼저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느니
매니져도 마무리후 다가와서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깊숙히 bj해주더군요
그러다가 매니져를 눕히고는
바로 가슴으로 이동해서 살짝 애무하다가 꽃잎으로
이동해서 클리를 살살 핥아주니 은은하게 신음소리내고 살짝씩 움찔거림을 보입니다
수량은 적당한수준으로 나오는편입니다 시간이 부족할듯싶어서
어느정도 애무하다가 콘장착하고는 정상위로 삽입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니 제몸을 살며시 끌어안으면서 느끼네요
그러다가 마주보는자세로 빠르게 펌프질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펌프질하는데
쪼임이 확실히 강하게 느껴지고
얇은콘덕분인지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강력한 매니져의 연애감이 토끼신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후배위로 빠르게 펌프질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나무랄거 없는 와꾸 더불어 반응좋은 매니져 인거 같습니다.
털털한 마인드와 더불어 만족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