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0.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경기도 평택시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만난 매니저는 지연 인데요
실장님이 적극추천하시길래 만나봤습니다 ㅋㅋㅋㅋ
첫인상은 깔끔하고 매력있는 지연언니라 해야되나 무튼 속으로 아싸!!를 외쳤습니다
드디어 내가 휴게텔에서 제대로 된 지연언니를 만나 보는구나 싶었죠 ㅋㅋㅋ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로 헹군 뒤 쪼그려 앉아서 제 거기를 입에다 가져다대는데
어후...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얼른 침대로가서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얼른 씻고 침대로와
애무를 받으려는데 저는 그새를 못참고 지연이를 눕혀서 가슴부터 꽃잎까지 침범벅으로
만들어줬네요 그리고 얼른 노콘으로 천천히 집어 넣는데 그때 터지는
지연언니의 거친 숨소리 진짜 오감을 자극합니다 느껴봐야 알거예요ㅎ
몸도 오일발라놓은거마냥 미끌미끌 대가지고 떡감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하.. 오랜만에 마인드 괜찮고 몸매죽여주는 지연언니 만나
집오는길까지 개운한 느낌으로 귀가했네요
또 다음번에는 오래할수 있는 샷으로 끊어야겠습니다.. 아주 최고입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