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영등포 맛집
④ 지역 : 양천구
⑤ 파트너 이름 :소향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동 감상후 급꼴림에 맛집에 전화해봅니다
인근에 아는곳이 없어서 찾다가 찾은게 맛집이네요 버스로 멀지않아서 금방 도착합니다
입구에서 남자분께 지불하고 스타일좋은분 애인모드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해서 소형이라는분을 봤어요
문이 열리면서 소형언니가 반겨요..
뻘쭘히 인사하고 들어가 앉아요
잠시동안 이것저것 호구조사를 해보아요
키는 162정도 볼륨감있네요 가슴도 빵빵하네요
얼굴은 에 은은한 색기가 있고 똘망똘망한 큰눈에 나쁘지 않는
페이스네요..?
옷을 벗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요... 샤워?
말하는게 여친이랑 첨 모텔 들어갔을때가 생각나요
참 신기한 분위기... 뻘쭘도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착착 감기는 맛이 있는 언니에요...
몸에 비해 작지않은 슴가가 맘에 들어요... 무려 c컵 글래머
역립시 잘느끼요... 진짜 대박인것같네요...
반응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또한번 이뻐 보여요..
분위기 점점 고조되면서 서로를 탐닉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이 아가씨 내 여친인가?? 이런 생각이 스믈스름 올라와요...
언니 눕혀놓고 합체 시도해보아요..
나름 조임도 있고, 반응도 부끄러움반 기대반 좋아요...
이자세 저자세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아요...
언니 싫은 내색없이 다 받아주어요... 점점 이뻐보여요
뒤로 마지막 피치를 날리는데 진짜 느껴요... 흠칫흠칫...
더 하고 싶은데 동생이 끝을보겠다네요...
정상위로 꼭 끌어안고 분출을 맞아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풀었나봐요...
이런게 속궁합인가봐요
다시 샤워장에서 정성스레 씻겨주는 언니가 참 이뻐 보여요
담에 또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 보는 눈은 각각이지만...
어디 내놔도 나쁠것 같지 않고 괜찮은 스탈이네요
좀더 지나면 예약의 압박을 느낄것 같은...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