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할거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딸잡으려고 이번에 뭘 볼까 하다가 갑자기
언제까지 딸만잡지 하면서 현타가 씨게 몰려옴...
간만에 달릴때가 됐다는 신호인거 같아서
급하게 사이트 뒤적이는데 사라 옵션도 괜찮고하고
마침 주말출근이라 사라로 예약잡았슴
첫인상은 디게 씨게 보였음 요즘 돌아댕기면
보이는 싼티나는 언니들 말고 고급스럽게 입고댕기는
말걸기 무서운 언니들 닮았는데
막상 같이 말섞어 보니깐 겁나착함;;
처음에 말도 못하고 쭈뼛됐는데
조금 얘기하니깐 어느센가 웃고있었음 ㅋㅋ
사라는 일을 즐기는 언니같음
뭐 일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지도 않고 자기도 좋아서 한다고함
확실히 열심히 하는자 즐기는자 못따라간다고
사라 진짜 미뗫듬...; 이게 사람 스킬이 맞나 싶음
신이 주신능력이라고 할정도로 서비스가 장난아님
서비스 더 받다가는 그대로 싸버릴거 같아서
올라 타달라고 함.....
안그래도 이쁜언닌데 몸매까지 훌륭하니깐..
눈호강 제대로 함ㅎㅎ
조임이랑 섹소리 좋음 과하지 않고 적당함
다음 주말이 매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