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실장에게 가능한 매너저를 물어보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일단 방도 깔끔하고 잘 정리된 분위기에 맘에 들었습니다
소미매니저 딱봐도 어립니다. 와꾸 상타치에 몸매가 날씬하니 좋습니다.
웃는얼굴로 딱 붙어서 애교도 엄청 많고 귀여웠습니다
잘 웃고 키스 역립 애무 뭐하나 빼는거 없습니다.
시키지도 않고 기대도 안했는데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실장님 좋은 친구 소개시켜줘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