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매니저를 예약한후에 방에 입장했습니다
방이 밝기가 아주좋네요
일단 샤워실로 들어가 머리만빼고 샤워를 시켜주고
엉덩이와 똘똘이를 빡빡 닦아주네요 ㅎ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휴게텔에선 느낄수없는 안마에서나 볼수있는 서비스 들어오네요
큰 가슴으로 오일묻히고 물타기며 아주 노련하게 이느낌 굉장히 좋아해서
안마 자주다니는데 콩콩이는 휴게에서도 느끼게해주네요
일단 굉장히 밝고 파이팅넘치고 일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본인만의? 서비스가 끝나고
젖꼭지부터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네요
저도 E컵 거유의 슴가를 물고빨고 힘껏 괴롭혀주었습니다!
똘똘이가 빡 슬때까지 엄청나게 괴롭힙니다
그리고 노콘으로 여상위를 천천히 시작하네요
몇번 문지르니 조금씩 조금씩 들어갑니다~~~!
몇번의 움직임으로 물이 나오더니 제 똘이를 깊숙히 삼키네요
그리고 펌프질을 계속합니다 그리곤 여러자세를 취하며
제가 괴롭히기 시작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 뒤ㅊㄱ로 마무리..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콩콩이 매니져 떡감 상타위 인대요~
그 질퍽질퍽한 소리가 날만큼 물양도 풍부하고 진짜 지금도 후기쓰면서
거짓아니라 팍팍스네요 진짜 꼭 다시 재접하고 다음에 90분으로 끊어야겠어여
휴게텔중 진짜 탑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