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이를 다시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이 안맞아 이주정도 후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까먹을줄알았는데 고맙게도 그냥 기억해주네요
기분 좋게 웃으면서 대화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잘지냈는지 안부 물으면서 수다를 떠는데 제 손이 차가운걸 만져보더니
나은이가 사타구니에 포근히 넣어주네요 하,,
얼릉 씻자면서 양치를 하고있으니 뒤에서 싹하고 나타나서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ㅅㄱ로 살며시 부비를 해줍니다
ㄱㅊ가 서야 씻기 좋다며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무릎꿇더니 비제이 훅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보니 저번에 한 폭풍ㅋㅅ가 생각나 이번에도
아주 혀를 뽑아먹듯이 시전했습니다 나은이는 활어반응이여서 참 좋습니다
정상위로 ㅋㅅ하면서 서로 느끼며 뒤로하면 바로 쌀꺼같아
여상위로 나은이의 이쁜 ㄱㅅ만지면서 ㅋㅅ와함께 마무리했네요
역시 재접견을 해도 나은이는 참 좋네요 또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