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분당-싹쓰리
② 방문일시: 2021. 7. 14.
③ 파트너명: +5 하연
④ 후기내용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디 귀엽고 어린 소녀가 없을까 오피 출근부를 뒤지던 중 위 프로필에 끌려 하연이를 에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하연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노크를 하니 귀엽고 풋풋하게 생간 하연이가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하연이가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좋다는걸 한눈에 봐도 알겠더군요.. 맘같아선 당장 안아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
그런데 여기 건물은 소파가 없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나란히 앉아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저한테는 어린 조카뻘이라 경계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오히려 하연이가 먼저 질문을 해오네요.. 대화를 나누면서 하연이의 날씬한 다리를 만져봅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찐 21살이라고 하더군요..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 하면서도 여고생 필이 나네요.. 아마 교복을 입었으면 완전한
여고생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잠깐 대화를 나눈후..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연이가 나신의 몸으로 샤워실로 가는데.. 저의 존슨이
갑자기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잠시후에 하연이가 나신의 몸으로 나오는데.. 아담하면서도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넘 흥분이 되서.. 침대로 가기전 서 있는 상태로 하연이를 꽉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네요.. 밑으로 내려가
서 가슴을 잠깐 애무한 후.. 넘 흥분이 되어 하연이를 번쩍 안아들었는데 가볍더군요.. 하연이를 안아들은 상태로 잠깐 키스를 한 후
침대위에 살짝 내려놓습니다.
침대위에 누워있는 하연이를 보니 넘 흥분이 되어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귀여운
가슴을 실컷 애무해봅니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 가냘픈 허리를 애무한 후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하연이의 bj를 받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큰 위기를 넘겼네요.. 드녀 장비를 장착후 여성 상위 자세에서 하는데
하연이가 방아를 찧어주네요.. 그리고 하연이의 손을 잡고 한 후..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침대 끝으로 가서
앉은 상태로 하다가.. 그 상태에서 하연이를 들고 잠깐 스탠딩으로 한 후.. 침대로 가서 하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뒤에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 했네요..
⑤ 총평:
하연이는 여고생 필 나는 귀여운 외모에 몸매도 상당히 슬림합니다.
마인드도 나름 괜찮은것 같고.. 외모나 몸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총알이 좀 부담되긴 하죠.. 그래도 총알만 받쳐준다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