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것도 지치고 몸도 지뿌등해서 평이 좋은 미나의 마사지 코스를 찾았습니다.
일단은 미나 와꾸는 사진하고 비슷합니다만 약간 과장은 있었던거 같아요. 여우상입니다.
키가 작긴했지만 가슴도 크고 허리도 잘록하네요.
마사지코스부터 시작하는데, 평이 좋긴했다만 체구가 작아서 시원한감이 올지 의심이 나더군요.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꾹꾹 눌러주는게 터치터치마다 시원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마구잡이 하는게 아닌 전문 마사지처럼 발뒤꿈치부터 위로 천천히 올라오는데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부분적으로 너무 세서 아픈데도 있더라고요.
마사지 찾는 분들은 본게임 하기 전에 몸 풀어주고 하는 것도 좋고,
저처럼 지친 몸 풀어주는데도 좋은거 같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본 게임 바로 시작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가슴이 큰데, 자연산 같았어요.
약간 살집은 있지만 떡감을 더욱 자극하는 정도랄까나요.
처음엔 위에서 하다가 뒤로 하고 앞으로 하고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줬습니다.
감이 좋아서 오래하고 싶었는데, 잘받아주고 떡감좋은 몸매다보니 금방 끝내버렸네요.
나머지 시간은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어요.
아, 한국말은 잘 못해서 영어로만 했는데, 대충 단어만 얘기해도 이해하더라고요.
그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