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는 군요....ㅎㅅㅎ
민아는 몇번 재접을 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귀차니즘 + 언냐와의 교감을 맞춰보고 난후 작성하다 보니,... ㅎㅎ;;)
개인적으로 복숭아는 참 자주 and 정기적 (?) 으로 방문을 하는 업소네요..^^
실장님 응대력 및 피드백 ....
머 이제는 나름 오랜기간을 달림을 하다보니 nf 언냐가 오게 되면 걍 궁금증에 여쭤보기도 합니다...ㅎㅎ;;
후기를 쓰기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건,
달림을 하는 달리머의 입장에서 개개인마다의 성적취향 및 성향은 다 다를 수 있으며,
당연히 그에 따른 즐달의 지표역시도 각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군가는 별 말없이 숏으로 끊고 드가서 별 말없이 샤워후 바로 피스톤 하고 싸는걸로
만족을 얻는 이가 있는가 하면, 또다른 어느 누군가는 상대언냐와의 교감을 더 중요시 생각하며,
같이 있는 시간동안은 같이 즐거울 수 있는걸 더 추구하는 이도 있습니다.
각각 머가 옳고 그르다고는 할 수 없는 거죠.
달리머 자체의 성향의 차이일뿐이니까요. 이점을 감안해 주시고, 후기를 봐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교감&대화를 추구하는 타입이며, 이 교감이 맞지 않는다면, 달림자체의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부류 중 하나입니다...ㅋㅋ;)
그런면에서 민아는 말도 잘통하고 교감이 잘통해서 요근래 지정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