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몇달간 지방다녀온 이후로 방문이 뜸했떤 요즈음,
간만에 꽃집에 갈까하여 프로필여는순간 이럴수가 세빈이가 출근소식
되있더구요 망설임 없이 콜때려서 예약했습니다
역시나 가장빠른시간 예약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뵜었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티는못냈지만... 떨리더라구요 세빈씨는 절 기억을 못하시는지
평상시처럼 똑같이 맞이해줬습니다 차마 예전에 몇번 봤다고 말은안했었어요
살이 더 빠진거같네요 역시나 제 이상형에 근접했습니다 더 귀여워지셨고
이쁘네요.. 무튼 샤워후 몸을 건조 시킨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간만에 즐달이라그런지 나름 쑥스럽더군요 ㅎㅎ
세빈씨의 서비스가 천천히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들어옵니다.
저는 눈을 꼭 감고 천천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흥분이 되군요
성기가 입안에 입성하는 순간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추위가 달아날 정도로요
스킬 솜씨는 예전처럼 꼼꼼하고 정성스러웠습니다 . 다만 코스를 짧게끊어서
그런지 애무시간이 다소 짧았던거같습니다 ㅜ
그렇게 서비스를 다받고 제 차례가 되었네요 .원래 제가 하는편은 아니지만
세빈씨만큼은 제가 보듬어 주고싶어서 용기를 내봤습니다.
세빈씨의 목덜미부터 미드에 있는 건포도에 살짝 키스후 천천히 스킬솜씨를
발휘해봤습니다 잘 느껴주는 세빈씨 역시나 반응은 좋았습니다.
적당히 갈긴후 바로 꽃잎에 귀두를 담갔습니다. 노콘이 안되셔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갈기고있는데 간만이라 그런지 입질이
너무빨리와서 이만 내려놓고 말았네요 ... 살짝? 아쉬워하는 것 같았는지
표정이 아리쏭한 세빈씨의 얼굴을보니 부끄럽더군요 ,.,, 그렇게 간단한 대화를
마무리로 가벼운 몸으로 밖을 나섰습니다. 당연 재방문 예정이구요
이젠 지방 갈 일도없으니 세빈씨 외에 다른분들도 보고싶네요^^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환영해주시는 꽃집 관련 종사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밤 되었네요 . 다음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