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던중 백사장님이 맘에 들어 바로 연락을 햇습니다~
그러던중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바로 백사장님에게
달려 갔습니다~
12시까지 한다는 말에 필받아 혼자서라도 달려 갔져~
추천으로 새아라는 아가씨를 득템하고
바로 끈적한 시간을 달려 보기로 합니다~
출근후 바로 들어온 새아~
그래서인지 몸에서 상큼한 냄시들이 나내요~
아무도 방해 받지 않고 둘만에 시간들..ㅋㅋㅋㅋ
정말 뜨거웠습니다~~
찐한 스 킨 십에 반응도 좋고 밀당도 좋았고 ㅋㅋㅋ
부담없는 금액에 너무 달달해서 몇번더 달릴까하고
3연장까지 미리 계산을 하고 달려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술기운은 올라오고 새아 또한 술에 취한듯
했으나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내요~
3타임나 달리니 서로 이곳저곳 맛보고 느끼고 하니
더이상 할게 없다 싶어 이만 마무리를 받을까 합니다~
이미 만취인 새아~그래도 받을건 받아야 겠죠~
술에 취해 받을건 받고 만족은 하였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이 드내요 ㅋㅋㅋ
다음엔 오늘처럼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다른 처자를 앉혀보고
이곳저곳을 맛보고 싶어지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