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회식이 일찍 끝나 시간이 붕 떴네요ㅡ
이럴꺼면 회식을 잡지말지 후...
이대로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친구놈들 만나기도 힘들어 보여서
독고로 맥심 달리고왔습니다ㅋㅋ
이 시간대엔 약간 선택을 해야하는데
초이스룸에 들어간 순간 3초만에 맘을 굳혔지요ㅋㅋㅋ
그만큼 와꾸와 몸매가 훌륭했습니다
마인드는 뭐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중상타는 친다하더라구요
좋다는 손님도 있고 그냥 무난하다는 손님도 있구
혼자서 풀은 처음인데 뭐 나름의 맛이 있더라구요
일단 언니랑 애인모드 하드를 넘나들며 룸타임이 즐거웠습니다
안은 상태로 옷 벗기면서 물고 빨아댔더니 벌써 축축해지고ㅋㅋ
나가서 춤추면서 살살자극해줬더니 잘 받아치더라구요ㅋㅋ
갑자기 제 똘똘이를 빨아제끼는데 너무 쌔끈
운이 좋았는지 마인드도 참 좋았네요
2차가서는 진짜 빡세게 달렸습니다 나중엔 거의 들다싶이하고 깊숙히 박아댔는데
언니도 거부안하고 적극적으로 해주기에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었음^^
하고 난 후에 오랜만에 기빨린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