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대표님 오랫만에 봤는데도 여전하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그간에 근황도 좀 얘기하다 초이스 봤습니다
미러초이스 보는데 한눈에 많은 언니들을 동시에 보고 고르니까 훨씬 좋았습니다
전 가슴매냐라 제일 풍만한 슴가를 가진 언니가 눈에 꽂혀
대표님한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길래 바로 골랐습니다
친구 두놈도 대표님한테 이리저리 물어보고 맘에드는 언니로 초이스~
제 파트너 이름은 우리 라고 했고 몸매는
말랐으면서 슴가는 D컵정도에 배에 복근까지 갖춘 베리굿 몸매였습니다
노래는 2곡정도만 부르고 각자 파트너 꼬실기새로 말빨 세우고 놀다보니
어느센가 마무리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간 너무 아쉬웠지만 마지막으로 있는 피날레 인사까지 받고
오태식대표님과 인사하고 구장으로 갔습니다
거의 올라가선 홈런이 잘안되서 즐기다가 끝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날은 낮가리던 제 그녀석이 반응이 좋아서 꺼이꺼이 홈런까지 날리고 왔습니다
이제 금전도 조금씩 돌고있으니 종종 들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