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가 힘들었던 처자였네용 ㅠ
이렇게 보기힘든 처자인줄 진즉에 알았더라면 연장이라도 해서 한탐 더하고올걸
뒤늦은 후회가 드네용
얼마전에 츄츄에 와서 프로필보고 이언니 볼수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남는타임 낑기기로 들어가서 시간만 기다리다 첫만남부터 보기힘든 언냐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사실 처음엔 +6 고페이라 잠깐에 고민을좀 했었는데
안보면 두고두고 궁굼해서 후회할거같아 보기로 결심하고 봤던건데
+6인 이유는 사랑언냐 본인이 스스로 증명을 하더군요 ^^
(169 B컵 20대 초반에 나이대 45에서 많이나가봐야 47이하일거같았던 슬림한 몸매)
눈으로 보고있느것만으로도 슬래머에 와꾸까지 고급진 아우라를 폴폴 풍겼던 사랑언냐
애교섞인 목소리와 대화도 잘이끌어가는 이언냐 매력에 마주앉아 대화한지 5분만에
매력에 푹빠져버렸습니다 ..
적당한 유륜과 적당한 꼭지 어찌보면 꼭지는 좀 작은편인거 같기도하고
가슴이 B컵이라 딱 적당하게 보였던거 같네요 입안에 넣고 한참 빨았던게 생각이 나는데
아기같다며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때부터 이 매력에 빠지기시작..)
아래로 훑어내려가면서 몸매를 혀로 스캔하며 쭉쭉 내려가는데 앞에 모도 잘 정리되있고
꽃입도 날개모양까지 이쁜모양이라 (꽃잎까지 이뻐야 +6를 받는건가?) 혼자 미친생각까지 해봤네요ㅎ
장비까지 끼고나서 안으로 진입해보니 안이 따듯하고 촉촉하고 .. 한 5번에 피스톤질 이후엔
슬쩍슬쩍 머리부분을 물어주는듯한 쪼임까지 .. 이러다 진짜 몇번해보지도 못하고 쌀거같다는생각에
급하게 뺏다가 뒷치기로 좀하고 또 금새 와버리는 신호에...다시 정상위... 막판엔
내 허리를 양다리로 감싸않는 춘자언냐에 스킬에 풀발기에 끝에서 막방울까지 뽑아내며
즐달에 끝을 맛봤습니다..... 하고나서도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물건이 또 스길래 얼른 옷입고
돌아왔습니다...
그게 마지막일줄이야... 예약하기 정말 힘듭니다 ..
고급진와꾸장착한 슬래머에 완벽한 몸매&빼는거없는 마인드&보기드문 희귀성 랜덤조
보실수있으면 보는게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