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 효정
친구랑 오늘 새벽에 방문했었는데 언니들이 파이팅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클럽같지않은 조용한 클럽식 안마도 많은데 여기는 분위기 부터가 틀리네요
새벽인데도 방마다 손님들이 꽉차있어서 여기저기 신음소리 장난아닙니다 ㅋㅋ
제 파트너랑 친구방도 놀러가고, 여기저기 손잡고 놀러 다녔는데 구경다니는것도 은근히 재밌네요
이방 저방 관전하면서 봤는데 우리 파트너 말고도 언니들 와꾸가 전체적으로 평타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보고싶은 언니 한명 친구 몰래 이름도 알아놨는데 ㅋㅋㅋ
클럽은 첨이라 처음엔 친구랑 다른데 갈까 했는데 경험해보니까
클럽도 나름 매력이 있네요 ㅋㅋ 다음엔 이번에 찍어놓은 그언니 보러 다시 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