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집안일에 기분이 다운되어 있던중
꿀꿀함을 떨치고자 에르메스에 예약문의를 했습니다.
추천받아 만나게된 체리 목소리도그렇고 행동도 애교있게 옆에 착달라붙어
팔장도끼고 어리광도부리는게 살가운성격이네요
이야기잠깐하면서 가슴좀 만지작거리다가 공략했습니다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역시나 반응좋습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격한 신음소리와함깨
옹달샘이 흐르고 후루룩짭짭 해준다음 누워서 BJ해주는데
다른대보다 빠른속도로 BJ를해주는 덕분인지 금방 섰네요
준비됬으니 합체해야지요..
정상위에서 붕가타임~ 신나게 좌33 우33으로 붕가붕가~
깊숙하게 팟팟팟~ 클리만지면서 팟팟팟 토끼인저는 오늘도 금세 찍했네요
끝나고나서 아이컨텍하면서 이야기하면서도 손은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작~
시간다되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