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도 , 오랜만에 가도 만족할 수 있는 업소가 좋은 업소죠
이번에 다녀온 경이로운스파도 확실히 그런 업소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 사이즈 좋은 언니들의 서비스까지 최고인 업소입니다
대기실이 넓기도 하고 , 쉴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곳 이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고 , 직원 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를 받을때는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면 조용히 들어오셔서 세팅을 하시고 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를 차례대로 해주십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이지만, 이 세가지 마사지는 정말 칭찬해주고싶은 서비스입니다.
잘하시기도하지만, 관리사님들 자체가 다 열씨미 합니다.
손님이랑 같이와서 마사지만 받은적이있었는데 충분히 만족할만합니다 ㅎㅎ
한 50분정도의 시간이 되서야 겨우 끝납니다 ㅋ
관리사님은 마사지가끝나면 인사후 바로 나가십니다.
❤ 서비스 ❤
곧 마사지가 끝난 후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고 ...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도 꽤 이쁘고 , 몸매 좋은 분이었습니다
예명은 와꾸 11 뭔가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이름입니다 ㅋ
매니저는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밧데루자세로만든다음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를 합니다.
하드한 서비스이지만, 스파에서도 잘 하더라구요 ㅎ
자극적이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으니 똘똘이가 딱딱해집니다 ㅋㅋㅋ
바로 하고싶었지만, 그냥 참아봅니다 ㅋ
자세를바꿔 가슴을 빨더니 교츄까지 쭈~욱내려갑니다.
후르르쩝쩝 빨더니 장갑을 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로 옆으로 뒤로 하다가 발사를했는데 발사를하자마자 바로 청룡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맥힌 전개가 있습니다 ㅋ
속으로 와~ 하면서 감탄을 하고 나옵니다 오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