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종일 보고 싶긴 하지만 예약 전쟁이 너무 힘들어
한타임 예약 하는것도 감지덕지 인데 두타임 이상은
언감생심 임.
그래도 운 좋으날 한타임 당첨...
전에 골든으로 봤었는데 다시 제대로 보니 너무 방갑..
변태ㅅㄲ 또 왔다고 침 뱉어주고 싸대기 날리는 모습 조차
사랑스러우니 중독 이야..
옆방에서는 여지없이 비명소리가 들리지만 예슬과
함께 있는데 그런 소리에 귀 기울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
사정없는 괴롭힘을 당하고 마지막 골든 으로 마무리..
매번 마셔도 질리지가 않는 예슬 성수
운수 좋은날인지 생리 중 이라 감사하게도 생리 골든을..
예슬몸에서 나오는건 뭐든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