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은 첨은이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이랑다를것같아서
내심 기대도안하고 두 번째인지라 긴장이조금됬는데
막상보니까 진짜이쁘더라구요
실장님이 잘못안내해준건가? 프로필이잘못된건가?
아무튼 백옥피부에 엄청이쁘더라구요!!!
같이샤워하자고하니 흔쾌히 오케이해주더라구요
그래서같이샤워하구 긴장한게티가나는지
컵에 시원한물을따라주더라구요 목 좀 축이고
민 매니저가 침대로오라고 꼬셔서 눕자마자
비제이를해주는데 순간 긴장이풀리면서
제똘똘이가 딴딴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가
콘돔끼고 뒷구멍에 넣는데 한번해봐서그런지 조금능숙하게
잘들어가지네요 제똘똘이를 잡아주는힘도엄청나구요
자연스럽게 정자세로도 한번해보고싶어서 도전해봤어요
정자세로넣으려고하니까 제가스킬이좀부족한지 힘겨운데
그래도 그대로 넣고 연애를하는데 와 진짜 여자보다더이쁘니까
하는맛이 제대로네요 그렇게 서로 즐기다가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싸버리고 저는 샤워하고 후다닥 나와버렸어요
50분이라는시간이 ktx처럼 빠르게지나갔네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