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다녀온 평택 맥심걸 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작성하겟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어김없이 친절한목소리로
응대해주시고 최대한 저에대해 맞춰주시고
역시나 비타민실장님은 전화부터 기쁘게해주시네요~^^
오늘은 유나씨가 안나오셔서 실망을하엿지만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으로 소희씨를
처음보게되엇습니다~~
저번에 유나씨한테 빠져잇어서 기대를 하지않고
입장을 하엿지만 입장하는 순간 모든생각과
아랫도리가 변화하기 시작하엿고
입장부터 만족도가 남달라졋습니다
환한미소로 반겨주시고 어색함이라곤
찾아볼수없을 정도엿습니다~
퇴근하고 집에들어가 여자친구가 반겨주는듯한
느낌을받앗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을
하엿고 소희씨 같은경우는 처음부터 오르가즘이
확오는 스타일이 아니고~
마치천천히 철을 용암에달구듯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 이엿어요~
연애 시작하기 전부터 물기가 조금 흐르기 시작하엿고
연애를 시작하는순간 아이거군아... 이거지...
하는 생각을 계속 머리속을 맴돌아
미쳐버리는줄알앗습니다...
모든걸 마치고 너무흥분을해서 한참동안 넋이 나가서
씻을 힘도 없엇지만 다음손님이 기다리고잇어 꾸역꾸역
씻고 아쉬움을남긴채 퇴장을햇습니다...
소희씨는 퇴장하는 순간까지 미소를 잇지 않으시고~
저를 마중하더라구요~~
아주 흡족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유나씨한데 미안하지만 다음에 가면 소희씨를 먼저
예약하고 출발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