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방문하는 큐티하니!
이번엔 팡팡을 만났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머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좀 차가운 느낌
하지만 잠깐 얘기좀 하다보니 아주 상냥하고 좋습니다
앉아있는 제 바지를 벗겨주고...
슬쩍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작 거려줍니다
아마도 현란한 서비스를 위한 예고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침대에 누었지요
위에부터 꼼꼼하게 현란한 혀놀림과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해줍니다
입술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BJ때 팡팡의 혀의 짜릿함이 전해져옵니다
한손으론 나의 알을 감싸쥐다 자연스럽게 입안으로 내 알이 쏙~
짜릿합니다
69해주시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후배위 마지막 정상위에서의 여러가지 변형을좀 해도
팡팡은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
적당한 물로 부드러운 피스톤질이 이어지고
살짝 휘어지는 팡팡을 보며 짜릿하게 발사하며 즐겁게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