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간단한 소개만 듣고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귀욤귀욤한 느낌의 어린 아가씨가 밝게 맞아줍니다.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 가득합니다.
외모는 단아한 느낌에 앳띤 모습도 있고 근데 말부터 한국말이 나오는데
어 머지 ~ 상당히 잘합니다. 대화의 거의 한국말 소통으로 했네요.
고객응대가 아주 좋습니다.
서먹 서먹 말도 안통하는 사람보다 100배는 낫더군요!
소통에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시간이 조금지나고, 간단히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고
그리고 바로 본게임 시작
아직까지 남아있는 여운에서, 바로 덮쳐서 본겜 시작.
아니 덮침을 당했습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훅 들어오는 애무
소프트하게 전체적으로 살살 빨아주고,
눈 마주치며 생글거리고 웃는데 너무 사랑스러워 바로 중지시키고
제가 리드하면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역립에서는 가슴과 꽃잎만 집중적으로 빨았습니다.
클리의 감각이 살아있더군요....
신음소리와 함께 흥분이 되었고,
콘을 씌우고 합체 했습니다.
연애감이 너무 좋더군요 슬림한 바디에 피부도 너무 감촉이 좋고
떡감이 좋았어요.
힙이 감촉도 라인도 너무 좋고 허리부터 미끈하게 빠져서
뒷치기도 기분좋게 오래했습니다.
키스와 애무와 함께 계속해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시원하게 발싸하였고,
콘에 가득채워진 어마어마한 양의 액을 보고,
저의 즐달여부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개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