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복 직찍 실사 ## 마사지와 서비스 다 좋았던 나인스파. 한나언니는... 좋았다...
① 방문일시 : 8.16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④ 지역 : 마포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주 휴가를 받아서, 푹 쉬다오면서 다녀온 나인스파입니다.
위치는 마포역 부근으로 대중교통으로 이용해도 가까운 편이구요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듯 합니다
저도 제 애마를 끌고 갔었구요
지하주차장에 주차 해놓고서 나인스파로 입장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기까지의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꽤 괜찮은 퀄리티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름 시설도 신경을 많이쓰고, 깔끔한 업소 위주로 다니고 싶어하는데
나인스파는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었던 것 같네요 ㅎ
실장님한테 준비해온 돈을 건네고는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름에는 찝찝해서 들어가면 바로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는 편이에요
사우나 시설이 없는 건 조금은 아쉬운 점이지만, 샤워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샤워하고 , 나와서 가운을 입은채 대기하는 곳에서 소파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바지만 입고서 관리사님을 대면합니다
인사를 하시고는 누우라고 한 뒤에 제 몸을 가볍게 한 번 만져보시더니
몸이 단단하시네요 ~ 하고는 살짝 걱정하시는 모습...
단단한 몸은 쎄게 눌러야 해서 힘들까봐 걱정하시는 듯 하여 부드럽게 하셔도 되요.
하고 말씀드린 다음 엎드려서 기다린 뒤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걱정하시던 모습과는 다르게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시면서도 계속 저한테 괜찮으냐 ~ 더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시면서 마사지를 하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 되어 돌아누우니 이마에 땀이 맺혀계신게 엄청 열심히 하신 듯...
마무리까지 받고 언니 들어오기 전에 고생하셨습니다 ~ 하고 인사해드리고 내보냈습니다
잠시 후 마사지사님의 퇴장 이후에 들어오는 한나 언니
아담하고, 슬림하고 연식은 20대 중~후로 보이지만 비주얼도 괜찮은 분이더군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체할 틈없이 바로 준비로 들어갑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매니저님읜 탈의 후 서비스할 준비를 하시고 저와 몸을 맞댑니다
살짝의 부비부비와 함께, 시작되는 매니저님의 서비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로 제 몸 곳곳을 누비면서 애무해주다, 곧 장비를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 후에는 매니저님의 리드에서 저의 리드로 바뀌어서 제가 매니저님을 리드해갑니다
제 리드에 잘 따라오고, 조임도 나쁘지 않아서 사정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뒤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어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네요
마사지고 서비스고... 언제든 만족했던 나인스파
이번에도 만족했구요. 한나언니는 특히나 더 ...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