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직히 민삘인 친구 찾기 어려운것같음...
그냥 친구들이랑 술집 같은곳에 가도 누가봐도 업소 느낌 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실장님들이 아무리 뭐 업소 느낌 안나는 친구다~룸삘 안난다~해도
막상 들어가 보면은 그래도 성형끼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오늘도 여대생 느낌 나는 친구니 진짜 꼭 보라고 하길래
기대는 안하고 예약 하고 만나러감
진짜 별 기대 안했는데 왠열 진짜 여대생 따먹고싶은 애들중 한명이 인사 하길래 진짜
내가 원하는 얼굴이라고 해야하나...느낌이라고 해야하나...암튼 너무 좋았음...
목소리도 귀엽고...팔꿈치로 가슴 감촉이 느낄정도로 내옆에 찰싹 붙어서 얘기하는데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ㅋㅋㅋㅋ기분이 쫌 묘했음..
같이 샤워하러가서 서로 비누칠하고 서로 비비고...
침대에서 나 따먹는데 중간중간 신음소리가 진짜 흥분돋게 해서
너무 빨리끝냄....또 와달라고 문앞에서 키스해주는데
다시 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