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일백마 마샤 접견했습니다
키가 60대 초반 백마치고는 조금? 아담한가슴 B컵이네요!
중요한건 얼굴 섹기가 좔좔 흘러넘칩니다..!! 고양이상에 섹기 가득한 얼굴
거기다 조용히 웃어주는 미소가 살아있고 조곤조곤한게 거참 욕망을 폭발시키는..
소파타임을 끝내고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고고!!!
먼저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마샤도 씻고 침대로 오네요
와우 .. 빵댕이가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너는 무조건 뒤로 따먹는다...
먼저 공격을 위해 마샤를 눕혀놓고 조금씩 느껴보는데
마샤 반응이 솔직하네요...ㅎ 좋아요 밑에 냄새도 안하고 관리도 잘한?!?!
솔직히 마샤 서비스도 좀 받아보고 싶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야죠..
마샤 반응보고 있자니 이거는 자지를 쑤셔 줄 타이밍이다 싶어서
바로 콘 장착해달라하고 자지 좀 빨아달라고 하다가 바로 삽입했네요
상당한 섹시함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몸을 꽉 잡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동굴의 조임 강도는 보통이상 자세를 돌려봅니다.
뒤로 돌려봅니다 오호 강도를 쎄게 올립니다.
흐아.. 둘다 신음을 쏟아내고 잘록한 허리선에서 이어지는 엉덩이 진짜 예술이네요
엉덩이를 꽉 잡고 박습니다 신음소리 가식적이지 않고 즐기는 모습! 그리고 섹 소리..
절정에 오릅니다.. 이를 악물고 참으며 더 열심히박고 무사히 사정까지~~
섹스 끝나고 나니까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션도 아주 좋네요..ㅎ
요거 아주 요물입니다. 남자가 좋아하는걸 아주 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