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쎄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곰돌이네에 새롭게 플러스 4 매니저로 등장한 쎄쎄의 프로필을 유심히 보다가 예약 문의를 드렸고
예약에 성공하여 새벽에 방문하여 쎄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쎄쎄는 작고 룸삘의 이쁘고 조그만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수줍게 인사를 하는데 쇼파에 같이 앉으니 달라집니다
일단 응대도 은근 능숙하고 대화도 밝게 곧 잘하는데 저도 모르게 빠져서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네요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이 따로 샤워를 하고 벗은 쎄쎄의 몸을 보는데
사이트에서 후기로 봤던 그녀의 이쁜 몸을 직접보니 더더욱 좋았습니다
극슬림과는 아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저한테 더 섹기를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먼저 애무를 했고 역립까지 빼는거 없이 다 즐기고
순간순간 움찔거리는 포인트를 캐치하여 다시 해주니 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그녀에게 공격을 받아봅니다
쎄쎄도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해주네요
압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흡입력도 장난아니라서 아래가 더더욱 단단해지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네요
빳빳하게 세워진 아랫도리로 쎄쎄의 몸 안으로 진입합니다
물도 생각보다 많아서 힘들지 않게 들어갔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5가지 자세는 즐겼던거같네요
그리고 포인트는 중간중간 좀더 쎄게 라고 말하는 쎄쎄.. 하드한걸 좋아하나봅니다
하드하게 박아주니 낑낑거리면서 더 좋아하네요
좀 더 즐길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금방 발사를 해버려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추운날씨에 땀에 젖었던 기억이네요
늦은시간에 쎄쎄를 볼 수 있다는거에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네요
전혀 아깝지 않은 달림이었고 만족한 상태로 퇴실했네요
쎄쎄는 추천드릴만한 좋은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