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을 축하 해주기위해 오랜만에 모인자리~
오랜만에 룸에서 달리는 것도 좋을거 같아 백사장님에게 넘어 갔습니다..
우선 코스를 A코스.B코스 중 뭘로 헐까 고민하다가 B코스인 80분짜리로 하기로 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 처음엔 5명 두번째에선 6명 이정도 보았던것 같습니다
.
각자 파트너들이 앉고 술과 함께 들어오는 초코파이에 요플레가 뿌려진 케익이 들어오내요...
백사장님이 급하게 준비한거라 나름 초라하지만
처음본 우리들에게 이런거라도 준비 해줘서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가씨들 오픈인사후 생일자 축하송 터보노래에
제친군 펜s만 입고 맥주에 젖어 버리고 파트너는 특별한 옹달샘주를~크~!!
그리고 나서 입에는 초코파이 그리고 가슴에는 요플레,,
그걸 먹는 친구넘이 부러워 파트너인 상아에게 난 머없냐??했더니
요플레를 입에 바르고 저에게 달콤한 딮 키 스를 해주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여4남4이서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서로 다른 파트너 만져도 보고 비벼도 보고 안아도 보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술자리에 마지막은 여자인거 같내요.
이렇게 신나게 놀구 마무리시간 엉덩이에 바짝 힘주고 집중하라는 말에
슴가와 궁 댕 이를 만져가면서 얼마 안가 방출~
일찍 방출을 해버린 전 파트너 상아와 긴키스로 서로 부등켜 안고 마칠때까지 있었습니다..
불이 켜지고 제파트너 상아 얼굴을 보니
입술 주위에 화장이 거친키스로 인해 다 지워져버렸내요..
계산을하고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을 맛나게 먹고 오늘은 여기까지.....
단체로 오픈하고 논건 처음인지라 너무 잼났내요...
백사장님 덕분에 잊지못할 생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