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2.30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러블리즈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주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술 사러 나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ㅠㅠ
며칠 전 첫 방문을 했던 키스방이 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 해봤더니 퇴근하려고 하는 주이씨를 잡아두겠다고 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주이씨가 들어오는데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더군요
제 옆에 앉는데 라인이 아주 살아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가니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얘기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게 얘기 했습니다
오늘은 다른것 보다 얘기하는게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알람이 울렸네요
오늘도 급하게 갔는데 다행히 즐달하고 왔습니다!
Ps. 알고보니 만나기 정말 힘든분이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