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4일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인스타그램

④ 지역명 : 구미 봉곡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친구랑 저번에 둘이갔다가 저는 나나보고 친구는 제니보고와서 극찬하길래

궁금해서 방문해봤는데 코스프레도 의상 물어보시길래 간호사로 해서 보고왔습니다

입장하고나서 인사해주고 물이랑 커피 쥬스 뭐먹냐고 물어보길래 쥬스한잔 먹으면서 침대에 앉아서 

당 충전부터하고 몸매 감상하니 옆에서 옷 하나하나 벗겨줍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타업소 매니저들과  똑같이 마인드 좋은 애구나 이렇게 생각했음

같이 샤워할때 그냥 깔끔하게 씻겨주고 서비스는 없었음 그래서 뭐가 좋다는거지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냥 마인드 좋아서 그렇구나 했는데 다 씻고나와서 생각이 바뀌어버렸네요

같이 나와서 몸 닦고 침대로 가려고 하니깐 손을 잡더니 갑자기 무릎꿇길래 뭐지? 이생각했는데

입으로 제 소중이를 삼켜버리는데 이게 뭐라고할까 주인과 노예관계인가 ?ㅋㅋ이런생각들정도로

열심히하네요 입 끝까지 제 소중이를 넣고  하면서 절 올려다 보면서하는데 하는데 아 이거구나 했습니다 글쓰면서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얼굴까지 올라오라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 소중이를 입에 또 삼켜버립니다 

자연스럽게 소중이가 빨려드러가네요 저도 모르게 허리가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세 바꿔서 69하면서 저도 제니꺼 혀로 돌려주니 물도 점점 나오고 흥분한 소리가 살짝 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니가 온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하면서도 계속 제 상태를 살피는게 보입니다 

저는 사타구니쪽과 치골쪽 좋아하는데 그쪽 할때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 거린 집중공략하는 제니ㅜ

이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장갑끼고 제니 동굴 탐험하러 ㅎㅎ 침대 밑쪽에는 거울도 있네요 

여러자세하면서 저도 제니 표정반응 보고 열심히 하다가 나올때 즘 입에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끝까지 다나올때까지 마지막에 빨아주는데 이래서 친구녀석이 제니제니 거렸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마지막에 같이 한 번더 씻고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해서 잘 놀고 간다고 이야기도하고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