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다녀온 풀싸롱 후기 입니다
간단하게 한잔사고 풀싸롱 가기위해 만났네요
목표가 확실하죠 !!
여기 사이트에서 알게된 엄지실장님한테 전화걸어 상황 물어봅니다
1시간 쯤뒤에 쭉~ 풀린답니다
시간 맞춰 입성합니다
이번에도 엄지실장님 추천을 믿고 놀아볼까 합니다
저번에 찐득했었거든요 ㅋㅋㅋ
이번 미러룸 추천은 라희라는 언니였습니다
민간인 삘? 이랄까요? 바로 초이스 합니다
친구녀석도 역시 추천해준 언니로 했네요
룸에서 인사받고 놀아 봅니다
라희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네요
눈웃음에 제 마음이 사르륵 녹으며 점점 더 이뻐 보이네요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올라갈 시간이네요
구장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라희가 들어오네요
샤워하면서 부터 제 동생이 딱딱해 졌어요ㅋㅋ부끄럽네요 ㅋㅋㅋㅋ
선한 눈웃음을 치던 라희도 침대위에서는 돌변하네요
낮저밤이 뭐 이런건가 봅니다 ㅋㅋ
돌격을해 들어오는데~ 이건 참기 힘들었어요
발싸 후에도 옆에 꼭 붙어 눈웃음 치니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
잘 놀았네요
엄지실장님 추천은 역시 짱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