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인 만큼 저는 잘보내고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런 생각을 갖고 사이트를 열어 스캔좀 하다가
유리라는 처자가 괜찮아보여서 전화를 했죠
예약이 조금있다길래 이따 걸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보는데 유리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유리를 늦게라도 보겠다고 하고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해서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
전화가 오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런 오피형식 업소는 처음이라
어색하게 쭈뻣쭈뻣 서있었는데 유리가 먼저 다가와 샤워하자고 말했네요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 먼저 샤워를 하는데 제가 어색하게 서있으니
웃으면서 장난도 걸어주고 제몸을 깨끗하게 씻겨주며 BJ해주고
침대에 누우니 유리도 옆에 눕더라구요 뭐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유리의
가슴을 만지는데 유리가 반응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심장이 너무 뛰었습니다 이런서비스도 있구나하면서 유리의 손기술과 혓놀림에
정신못차리고 있을때 유리가 제꺼를 세우더니 입으로 막 해주는데 정말 짜릿했네요
꿈같은 애무를 잠깐 뒤로하고 참을수 없었던 저는, 신기하게 마치 많이 왔던사람처럼
저절로 제가 리드하게 되더라구요 유리도 그걸 바랬던걸까요 제가 요구하는건 잘 맞춰줬네요
그렇게 유리와의 뜨밤을 보내는 와중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해 유리와 키스하면서 하다가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저처럼 어색한사람도 편하게 만들어주고 잠자는 기운을 깨워줬네요
제 기억에는 유리가 정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이런 업소는 처음이지만서도 이런 매니저 자체가
처음이네요.. 기억하고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